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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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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유형   영상  
지진 영상 이동🔗
사망 3만3천명 넘어…21세기 6번째 최악참사 기록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강진이 덮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사망자 수는 3만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2003년 이란 대지진을 넘어 21세기 들어 6번째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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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 된 항구 도시...하늘에서 본 참사 현장
YTN 취재진이 가장 피해가 컸던 하타이 주의 최대 도시 이스켄데룬을 다녀왔습니다.엄청난 지진의 위력은 도심 대부분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침수와 화재 피해까지 낳았습니다. 촬영기자의 시선으로 본 참사 현장, 강보경 기자가 직접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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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150시간 만에 생환, 기적은 계속된다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신 듯 눈만 연신 깜빡인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발생 6일째인 11일(현지시간) 진앙인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에서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된 직후 보인 반응이었다. 센굴 카라바카크(4)는 강진으로 무너진 5층 건물 잔해에서 사고 132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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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한국구호대 “생존자 있다” 51세·17세 모자 구조…구조견 ‘토백이’ 발 다쳤지만 붕대 감고 수색
대지진이 덮친 튀르키예의 안타키아에 급파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맞이한 건 형체를 알 수 없이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와 삐죽삐죽 튀어나온 철근 속에 만들어진 깊은 구덩이였다. 대지진 이후 엿새가 12일에도 구호대는 밤낮없이 구호·구조 활동을 이어갔다.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 72시간을 훌쩍 넘긴 상황이지만, 무너진 건물 아래에서 생사의 끈을 붙잡고 있던 피해자들의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이어진다. 구호대는 지난 9일 구조 활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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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튀르키예 지진 피해 모금액’ 가장 많아
튀르키예 지진 피해 특별모금에서 부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공동모금회는 지난 2월 8일부터 진행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특별모금' 결과, 부산시민 천 90여 명이 참여해 약 12억 5천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 이어 서울이 6억 9천여만 원, 인천 5억 3천여만 원 등 순이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기업 기부자의 참여와 어린이집연합회의 기부 등이 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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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기'는 훌쩍 자랐지만...강진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지난해 2월,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쳤습니다. 무너진 주택 잔해 속에서 핏덩이로 구조된 신생아. 당시 숨진 산모와 탯줄로 연결된 채 발견돼 '기적의 아기'라고 불렸습니다. 전 세계에 슬픔과 감동을 안겼던 아기가 스스로 앉아있을 만큼 훌쩍 자랐습니다. 얼마 전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칼릴 알 사와디/아프라 고모부] "잔해 밑에서 태어난 아기 아프라입니다. 이제 한 살이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기는 건강하며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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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1년…폐허더미 속 복구·재건 구슬땀
오늘(6일)은 튀르키예 강진이 발생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5만명 이상이 숨지고 10만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21세기 최악의 대재앙으로 꼽히는 지진이었죠. 여전히 복구와 재건 작업이 한창인 피해 현장을 김동호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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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1년…복구·재건에 안간힘
21세기 들어 최악의 재앙으로 꼽히는 지진을 겪은 튀르키예는 비극의 상처를 딛고 복구와 재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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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울 차례"...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용사에 새집 선물
강력한 지진이 난 지 8개월이 지난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은 많은 이재민이 여전히 천막에서 지내는 등 일상 회복까진 갈 길이 아직 먼데요. 특히 대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해 우리 동포들이 힘을 모아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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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장] 튀르키예-한국 우정의 마을
지진으로 모든 걸 잃어버렸던 튀르키예에 한국 국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지어진 새 마을을 공중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지난 2월 튀르키예를 강타했던 규모 7.7 강진의 진원지였던 카라만마라슈주 파잘직 지역에 '튀르키예-한국 우정의 마을'이 지어졌습니다. 지난 7일 입주식이 열렸는데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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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지진 잔해 속에서 발견된 ‘기적의 아기’, 엄마 만나다!
지난 2월, 튀르키예를 강타했던 대지진… 당시 잔해 속에서 한 아기가 극적으로 구조되며 희망을 주었는데요. 구조된 지 54일 만에, 엄마를 찾아 감동적인 상봉을 했다 하네요. 기적을 보여준, 눈물 속 '모녀 상봉' 현장! 함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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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한달…21세기 최악의 비극 중 하나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21세기 최악의 비극 중 하나로 기록될 이번 참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데요. 김지선 기자가 참혹했던 지난 한 달을 되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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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지진이 지나간 자리에 생겨난 벽화
2023년 2월 6일, 강력한 지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했죠. 시리아 북부, 진다이리스 마을에서는 당시 무너졌던 건물 잔해 위에 그림이 그려졌다고 해요.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데, 누구에게 보내는 메시지일까요? 함께 확인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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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달려간 긴급 구호대...의료 활동 지속
강진 피해를 본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로 파견됐던 우리 해외 긴급구호대 1진이 2진과 임무를 교대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1진 구호대는 현지에서 생존자 8명을 구출해내는 귀중한 성과를 냈는데요. 1진 구호대장으로 튀르키예에 다녀온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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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지진 잔해 속에서 구해낸 동물들
포르투갈 구조대가 지진 발생 8일 만에 구조한 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어리둥절한 듯 다행히 아무런 부상 없어 6일간 갇혀있다 구조된 개 묶여 있어서 탈출 못 한 듯 고마움을 나타내는 몸짓 목부터 축이게 하는 구조대원 (구조대원) "목이 말랐구나" 지진 잔해 속에서 구조된 동물들 "이렇게 4개 도시에 야전병원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부상을 당해 치료받아야 하는 동물들과 구조돼서 보호가 필요한 동물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애완동물 가게에도 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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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찬사로"…카타르월드컵 '컨테이너 숙소' 튀르키예로
이번에도 반전 뉴스입니다. 조롱이 찬사가 된 뉴스가 있습니다. 카타르가 월드컵 당시 관광객 숙박 시설로 논란을 빚었던 '컨테이너 숙소' 기억하실 텐데요. 그런데 이 컨테이너 숙소가 정말 필요한 곳으로 가게 됐습니다. 지금 화면 보시면 어디론가 옮겨지고 있죠.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현장으로 가게 됐습니다. 카타르가 컨테이너 숙소와 카라반 1만 대를 숙소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대지진 이재민들에게 기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까 백민경 기자가 시리아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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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튀르키예 하타이에서는 벌써 철거작업 시작
지진 발생 겨우 일주일 지났는데 벌써 철거작업 시작 너무 서둘다 보면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도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 지진 발생 180시간 이후 3명 잇따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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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배구시합 왔다가…학생선수단 39명 전원 참변
오늘(14일)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 소식을 이어가겠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비극인데요. 튀르키예와 인접한 키프로스섬의 청소년 배구 선수단 39명이 시합을 위해 강진이 있던 그때 튀르키예에 머물고 있었다고 합니다. 묵고 있던 호텔이 무너지면서 전원 참변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화면에 나온 아이들 단체 사진을 보니,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학생 24명은 모두 11살에서 14살이었고, 같이 온 학부모 열 명까지 모두 39명이 대지진 당시 호텔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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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CCTV에 기록된 튀르키예 신생아 병동 간호사들의 헌신
지진에 흔들리는 인큐베이터 급하게 뛰어오는 두 간호사 간호사들은 대피하지 않고 끝까지 아기들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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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지진 때문에 둘로 갈라진 올리브 과수원
지진으로 갈라진 올리브 과수원 순식간에 생긴 큰 골짜기 최대 폭 200m, 깊이 35m 대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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