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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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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유형   영상  
산불
하와이 산불 실종자 2백 명 넘어
미연방수사국 발표 : 실종자 200여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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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하와이 최악의 산불, 화마와의 사투
특파원이 마우이섬 직접 방문한 영상. 산불 외곽지역 재난 현장 보여줌. 마우이 섬에는 80개의 옥외경보기가 있었지만 사이렌이 울리지 않았음. 피해자들은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고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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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하와이 다시 놀러오세요”…산불 피해 주민들, 관광 독려 나선 이유
관광업이 마우이섬 경제의 80%를 차지하고 있음. 섬 주민들이 경제적 재난을 2차적으로 겪을까 우려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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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바다 뛰어든 사람들 뒤로 시뻘건 불길‥하와이 산불 당시 영상 공개
생존을 위해 바다에 뛰어든 사람들 인터뷰. 구조가 늦어져 5시간동안 바다에서 대기해야했음. 총을 든 강도가 보급품을 훔치고 강탈한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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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하와이 산불 최초 발화 추정 영상 공개
강풍에 끊어진 전선에서 불길이 시작돼 마른 풀잎으로 옮겨붙는 영상. 하와이 산불 최초 발화 추정 시간과 장소가 일치함. 현지 사망자수 100명 넘어가고 있으며 신원확인된 시신은 노인 두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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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나무들 땅속에서도 불타…하와이 산불 장기화 우려/화재 진압률 겨우 50∼85%…"소방관들 잠 못자고 사투 중"
나무 뿌리들이 땅속에서 불에타고 있다. 마우이 섬에서는 몇 달간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이 건조한 상황이었다. (사망자 93명으로 집계, 건물 손실 2400여채, 피해면적은 8.8제곱킬로미터-여의도 면적의 세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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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하와이 마우이섬 화재 사망자 67명…건물 내부 수색하면 더 늘듯
산불 희생자 수 67명으로 집계. 건물 내부 수색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건물 1700여채 탔고, 1만여명이 이재민이 됐음. 화재로 인한 피해액 100억달러로 잠정 추정(민간 기상예보업체 '아큐웨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허리케인 때문에 산불 피해가 커졌다는 분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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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하와이 산불' 희생자 다수는 어린이...13일만에 등장한 바이든에 '손가락 욕' 분노
통신이 복구되면서 산불 피해자 생사확인이 가능해졌다. 실종자 수가 850명이라고 처음으로 공식 언급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하와이를 방문했지만 환영받지 못했다. (사망자 115명 중 35명 신원확인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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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폭발
50년 만의 화산 폭발, 스페인 라 팔마 섬의 대재난 
300미터의 거대한 불기둥을 이루며 분출한 용암은 460채의 건물을 비롯해 여의도 면적 절반에 해당하는 농지와 산림을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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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500여명 사망·실종' 남아공 홍수 피해 눈덩이…국가 재난사태 선포
남아프리카공화국에 6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사망과 실종이 500명을 넘겼고 대통령은 국가 재난사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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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폭우에 댐 터졌다…"2천여 명 사망, 수천 명 실종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2천 명 넘게 숨지고 수천 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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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지구에 켜진 '산불경보'…산불→기후 위기→산불 악순환
산불이 잦아지고 피해가 커지는 건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잦아진 산불이 다시 기후 위기를 불러오고, 그게 또 산불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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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지진 생존자들 '2차 재난' 위기...긴급 지원 호소
튀르키예 강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도 물과 연료, 전기 공급이 끊겨 생존의 위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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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기후변화로 산불 증가"...꼬리 문 악순환
국내 봄철 산불이 갈수록 더 잦아지고 규모도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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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가뭄으로 하루 117명 사망 소말리아 기후 재앙
소말리아 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 수백만명 난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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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하늘에 쓰나미가?" 공포 자아낸 구름... 세계 곳곳에 나타난 '극단적 기후'
구름은 선반구름 현상이고 인도는 폭우로 최소 66명 사망했고, 수도 뉴델리를 지나는 야무강 수위는 4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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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117년만에 일어난 일"... 사라진 겨울에 남미 '혼란'
아르헨티나 8월은 기상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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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뉴욕 뒤덮은 붉은 연기 "일상 뒤흔드는 기후 위기"
캐나다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미국 동부지역까지 퍼져 뉴욕 대기상태가 최악 수준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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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고속도로도 공항도 '올스톱'…미국 곳곳 비상사태 선포
캘리포니아주에 강력한 폭풍우가 몰아쳐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일부 지역은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고, 대규모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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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더 이상 여기 살 수 없어" 48명 사망…커지는 피해
새해 첫날 규모 7.6의 지진이 강타한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피해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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